행복한 맛

코코샤브 재송점) 대게소고기무한샤브

엄마없이못살아 2020. 8. 21. 23:57

코코샤브 재송점) 대게소고기무한샤브

 

 

이번에 받은 휴가비로 여사님과 샤브샤브를 먹으러 갔습니다.

 

여러 군데를 다녀봤는데, 코코샤브 재송점이 사이드 메뉴가 취향인게 많더라구요~

 

그래서 여기로 낙점했습니당 ㅎㅎ

 

평소에 잘 안먹는 걸 먹어보자며 고른건 대게소고기무한샤브!

 

비주얼이 최강이더라구요~♬

 

예전에 비해 가격이 너무 올라서 안타까웠지만 울 여사님이 드시는거니까 잊어버리기로 했습니다.

 

사실 사이드 메뉴라던지, 내부 사진이라던지, 나왔을 때 사진이라던지 잘 좀 찍었어야 했는데.... 저란 여자는 먹는데 바빠서 그만.... 다행히 몇 장 건진 사진이 있어 올려봅니다 ㅠ

 

 

코코샤브 대게소고기무한샤브

 

 

정말 멋지쥬~~ +ㅂ+

 

지금도 황홀합니다~

 

확실히 게가 들어가니까 국물 맛이 끝내주더라구요!

 

 

코코샤브 대게소고기무한샤브

 

 

소고기 빛깔도 참으로 고왔고, 대게도 생각보다 통통해서 만족스러웠답니다^^

 

사실 좀 빈약한 아이가 나오겠지 생각했거든요~ 

 

이정도면 아주아주 훌륭했습니당♥

 

 

코코샤브 대게소고기무한샤브

 

 

아쉬웠던 것은 대게를 좀 더 푹 익혔어야 했는데, 잘 몰라가지고 빨리 꺼냈나봐요....

 

분명히 가장 맛있는 부위들인데 뭔가 뻑뻑하고 비릿한거예요ㅠㅠㅠㅠㅠ

 

나중에 푹 익고 나니까 월매나 입에서 살살 녹던지... 그게 참 아쉬웠습니다 ㅎㅎ;;

 

 

코코샤브 대게소고기무한샤브

 

 

사이드 메뉴 먹으랴, 채소 먹으랴, 대게 먹으랴, 소고기 리필 하랴.... 배가 터지는 줄 알았습니다ㅋㅋㅋㅋ

 

면도 못넣어 먹고 죽도 못해먹어서 아쉬웠지만 팥빙수만큼은 해먹어서 다행이었습니다.

 

집에 와서도 여사님과 한참을 드러누워서 꼼짝을 못했지만 행복했습니다^^

 

코코샤브 대만족이네요~

 

이렇게 엄마와 맛있는거 먹으러 다닐 수 있어서 너무 너무 감사합니당~♥