비오는 날은 오징어부침개 쌈싸먹기~♬
비오는 날엔 뭐니뭐니 해도 부침개가 제 맛이지 않습니까?
아니나 다를까, 퇴근해서 집에 오니 기가 막힌 냄새가 진동을 하더라구요~
울 여사님께서 집에 있던 오징어를 길쭉하게 썰어서 맛있는 부침개를 해놓으신겁니다.
일명 오징어부침개!

쌈에 싸먹으라고 싱싱한 상추까지 곁들이셨는데, 울 여사님 완전 센스쟁이~♥
파삭하고 촉촉하고 쫄깃한 오징어부침개를 상추에 싸서 장에 찍어 먹으면 얼마나 맛있게요~~

무엇보다 오징어가 듬뿍 들어가서 최고로 좋았습니다.
식당에선 절대 느낄 수 없는 만족감이라고나 할까요?
집이니까 가능한거죠ㅋㅋㅋㅋㅋ

오징어와 밀가루의 고소함 속에, 살짝 살짝 치고 올라오는 청양고추의 매콤함도 아주 좋았습니다.
게다가 상추쌈을 해서 먹으니까 질릴 틈이 없더라구요~
엄마랑 둘이서 배터지게 먹고 뻗었습니다ㅋㅋㅋㅋ
역시 비오는 날은 오징어부침개 쌈싸먹기가 최고입니다~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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